흔한 일상/흔한 레시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시피] 피넛버터 바나나 롤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마침 바나나와 땅콩버터를 마트에서 사온데다 집에 식빵도 냉동시키기 전이라 모든 조건이 맞아서 해보는 피넛버터 바나나 롤입니다. 먼저 식빵의 가장자리를 잘라줍니다. 가위질이 조금 더 편해요. 네 귀퉁이를 다 자르고 나면 식빵이 많이 작아집니다. 이제 밀대로 식빵을 납작하게 펴서 말기 쉽고 넓어지게 해줍니다. 저는 집에 밀대가 없는 관계로 컵으로 밀어주었습니다. 식빵 모서리랑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납작해졌어요. 이제 땅콩버터를 발라줍니다. 끝까지 맛있어야 하니 잘 펴발라주세요. 이제 바나나를 얇게 썰어 올려줍니다.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칼이 아니라 스프레드로 잘라서 하나씩 올려줍니다. 끝까지 올려버리면 나중에 식빵이 말리면서 뱉어내기 때문에 면적의 절반정도만 올리는게 좋.. [레시피] 간단 라자냐 레시피 (feat. 파브리 레시피)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지난번 만든 파브리 쉐프의 라구소스를 가지고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라구소스가 준비되어 있으면 라자냐를 만드는 건 굉장히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파브리 쉐프의 라자냐 만드는 법을 따라하였고, 거기에 저희 부부의 취향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재료입니다. 만들어둔 라구소스가 메인 중 하나입니다. 2021/02/01 - [흔한 일상/흔한 레시피] - [레시피] 라구소스 간편 레시피 그리고 생면을 만드는 과정까지 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 마트에 다른 브랜드의 라자냐 면이 없어 유일하게 있던 데체코 면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베샤멜 소스를 만들기 위한 버터와 밀가루, 우유와 라자냐에 맛을 더해줄 파마산 치즈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피자치즈까지 준비했습니다... [레시피] 라구소스 간편 레시피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요즘 계속 라구소스 만들기와 라자냐가 주변에서 보여서 먹고싶었는데 레스토랑에 가기도 힘든 시기다보니 집에서 한 번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유튜브에서 이태리 파브리 쉐프의 간단하게 라구소스 만드는 영상을 주로 참조해서 만들기로 했어요. 재료는 양파1 당근1 샐러리 2대 마늘6쪽 간 돼지고기 약 230g 간 소고기 약 240g 다이스 토마토 캔 1(넣고 모자라서 집에 있던 토마토 올리브 파스타소스를 한 통 넣었습니다) 버터 한조각, 후추, 소금, 와인한컵(화이트, 레드 상관없대요) 먼저 마늘부터 썰어줍니다. 한 번 칼로 눌러 으깨준 뒤 잘개 다지면 됩니다. 다음은 당근을 썹니다. 껍질을 깎아주고 잘게잘게 다져줍니다. 채소 다지기가 있었으면 편하게 했겠네요... [레시피] 에어프라이어에 마늘빵 만들어 먹어본 후기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본 엄청 맛있다는 마늘빵 후기를 보고 저희도 주말에 한 번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집에 남아있던 마요네즈는 유통기한이 너무 지나 먹을 수가 없어서 마요네즈부터 만들기로 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브유로 만든 마요네즈가 있길래 해봤는데 올리브유 향이 너무 진하게 나네요... 다음엔 그냥 일반 식용유로 만들어봐야겠어요...일반 식용유가 올리브유에 비해 기름양을 덜 넣어도 된다고 하니... 하지만 어쨌든 만들었으니 일단 이걸로 만들어먹어 보기로 합니다. 마요네즈는 노른자 두개와 올리브유 약 150ml정도로 넣고 소금 살짝, 후추 살짝 넣고 블렌더로 약 2분정도 저어 만들었습니다. 식초도 조금 넣고 했는데 적게 넣었더니 너무 기름맛만 나서 나중에 식초.. [레시피] 허니 갈릭 버터구이 오징어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이번 주말엔 나혼자산다에서 지난주 구구단 세정이 해 먹으려다 실패한 버터구이 오징어를 보고 해 먹어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 오징어를 구매했어요. 오징어 말고는 집에 재료들이 다 있어서 더 해보고 싶었어요. 버터는 보통 조각으로 된 버터를 구매해두고 있어 두 조각을 꺼냈습니다. 한조각을 할까 망설였는데 일단 양념은 많이 발라져 있는게 맛있으니까요. 그리고 버터가 무염이라 소금과 후추 다진마늘을 준비합니다. 버터는 그릇에 담아 녹이기 위해 40초 정도 전자렌지에 돌렸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돌려서 냉기가 남아있길래 좀 길게 돌렸어요. 그 사이에 오징어를 물에 깨끗이 씻고 몸통에 칼집을 내줍니다. 끝에도 살짝 칼집을 내줍니다. 다리는 숭덩숭덩 4조각으로 잘라줬어요. 오.. [레시피] 에어프라이어 목살 요리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남편 입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목살 레시피를 올려 볼까 합니다. 먼저 목살을 준비 합니다. 목살은 많이 두껍지 않은 녀석으로 좀 더 바삭한 맛을 내보려고 합니다. 먼저 돼지고기에 밑간을 해줍니다. 전 마늘맛 소금을 사용했는데, 보통은 허브 솔트나 그냥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고기를 넣을 준비를 합니다. 베이킹 페이퍼를 밑에 깔고 조리해야,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을 깔끔하게 처리 할 수 있어서, 에어프라이어를 쓸때마다 늘 베이킹 페이퍼를 사용 합니다. 고기양이 많아서 너무 붙지만 않게끔 넣어 주었습니다. 그 다음 중요한 온도와 시간인데 저는 보통 180도 15분씩 2번 총 30분을 해줍니다. 15분씩 두번으로 하는 이유는 중간에 고기를 뒤집어야 하기.. [레시피] 에어프라이어 통삼겹살 구이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 부부입니다. 오늘은 저녁으로 먹었던 통삼겹살 에어프라이어 레시프를 고유 해볼까 합니다. 먼저 재료는 통삼겹살 500g 입니다. 얇은 삼겹살도 많이 시도해봤지만, 에어프라이어와는 두툼한 고기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겉바 속촉을 만들기 더 좋아서 인것 같습니다. 얇은 고기는 역시 구워 먹는게 좀더 맛있더라구요. 재료가 준비되면 에어프라이어를 셋팅 합니다. 저는 꼭 베이킹 페이퍼를 밑에 까는데,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을 나중에 닦지 않아도 되서 굉장히 간편합니다. 베이킹 페이퍼를 잘 깔고 고기를 넣어 줬습니다. 먼저 첫 조리는 180도 15분으로 조리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돌리는 동안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도는 동안 같이 먹을 다른.. [레시피] 단호박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짠!네. 안녕하세요 짠내 남편 입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로 단호박을 요리하기 좋은 레시피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먼저 재료 입니다. 사실 단호박만 있으면, 되지만, 오늘은 특별히 단호박 + 제육볶음이기에, 제육볶음과 피자치즈도 함께 했습니다. 재료 : 단호박 (필수), 그 외 기타 안에 넣을 고기류 ( 제육볶음 etc...), 피자 치즈 먼저 단호박을 잘 씻어서 준비 합니다. 껍질도 먹기도 하기 때문에 박박 씻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잘라 줍니다. 위에 사진 처럼 자르시면 안되요~ 단호박은 크기에 따라서 4면 모두 모두 2cm 정도 이상?의 두께가 있기 떄문에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로 두껍게 머리를 잘라 주셔야 합니다. 네, 전 실패 했기 때문에 한번더 두껍게 잘라서, 씨가 보이는 부분까지..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