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호텔값을 아끼기 위해 외곽에 있는 투스카니 호텔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다행히 얼리 체크인을 해주어서 1시쯤 방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짐을 풀고나니 점심시간이 지나서 배가 고파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찾아보다 보니 브라질리언 스테이크하우스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맛있는 녀석들이 한국에 있는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하우스에 갔던걸 보고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에서 와보게 되었네요ㅎㅎ
고기가 좀 무거운 맛이다보니 상큼한 것들이 많아요.
저희 부부는 저쪽에 고기들을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등장하면 대략 무슨고기인지 보고 식탁에 표시를 결정했습니다.
종류가 꽤 많아서 한가지씩 받아서 나눠먹었는데 이미 배가 꽤 찼습니다.
가격은 1인에 거의 5만원 가까이 했습니다.
한국에서의 브라질리언 스테이크와 가격이 거의 비슷했어요. 고기와 샐러드 모두 맛있었지만 많이 못먹으면 아쉬운 것 같아요.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호텔값을 아끼기 위해 외곽에 있는 투스카니 호텔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다행히 얼리 체크인을 해주어서 1시쯤 방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짐을 풀고나니 점심시간이 지나서 배가 고파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찾아보다 보니 브라질리언 스테이크하우스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맛있는 녀석들이 한국에 있는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하우스에 갔던걸 보고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에서 와보게 되었네요ㅎㅎ
고기가 좀 무거운 맛이다보니 상큼한 것들이 많아요.
저희 부부는 저쪽에 고기들을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등장하면 대략 무슨고기인지 보고 식탁에 표시를 결정했습니다.
종류가 꽤 많아서 한가지씩 받아서 나눠먹었는데 이미 배가 꽤 찼습니다.
가격은 1인에 거의 5만원 가까이 했습니다.
한국에서의 브라질리언 스테이크와 가격이 거의 비슷했어요. 고기와 샐러드 모두 맛있었지만 많이 못먹으면 아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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