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오늘은 산호세에서 어디를 가볼까 구글맵에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발견한 미술관인 Triton Museum of Ar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특히 출근시간이 끝난 11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주차장에 딱 들어서는 순간 정말 새소리밖에 안들렸어요.
주차를 하고 앞쪽으로 넘어오면 입구가 있습니다.
입장하면 데스크에 한 분이 앉아 계신데, 처음 왔다고 하면 대략적으로 전시 구성을 설명해줍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니 당연히 표는 살필요가 없어요. 그렇지만 도네이션을 받고 있었습니다.
전시는 총 3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꽤 최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발생하는 특수한 환경이 만들어낸 미술작품이라 신선했어요.
멀리서 보면 약간 몬드리안의 작품같은 느낌도 나요. 콜라주 형식으로 만들어낸 정말 현대미술이다 싶은 작품이었어요.
VR카메라같은 걸로 사진을 찍은 후 그걸 연필로 세밀하게 그린 것 같았어요.
입구 왼편에 뮤지엄 샵이 작게 마련되어 있었는데 둘러보지 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둘러보는데 큰 시간이 들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리프레시 되는 시간이었어요.
산호세에서 멀리 벗어나기 힘들 때 잠시 리프레시하러 들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오늘은 산호세에서 어디를 가볼까 구글맵에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발견한 미술관인 Triton Museum of Ar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특히 출근시간이 끝난 11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주차장에 딱 들어서는 순간 정말 새소리밖에 안들렸어요.
입장하면 데스크에 한 분이 앉아 계신데, 처음 왔다고 하면 대략적으로 전시 구성을 설명해줍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니 당연히 표는 살필요가 없어요. 그렇지만 도네이션을 받고 있었습니다.
전시는 총 3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꽤 최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발생하는 특수한 환경이 만들어낸 미술작품이라 신선했어요.
멀리서 보면 약간 몬드리안의 작품같은 느낌도 나요. 콜라주 형식으로 만들어낸 정말 현대미술이다 싶은 작품이었어요.
VR카메라같은 걸로 사진을 찍은 후 그걸 연필로 세밀하게 그린 것 같았어요.
입구 왼편에 뮤지엄 샵이 작게 마련되어 있었는데 둘러보지 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둘러보는데 큰 시간이 들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리프레시 되는 시간이었어요.
산호세에서 멀리 벗어나기 힘들 때 잠시 리프레시하러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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