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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행/베트남 여행

[베트남 여행] 인천공항 PP 카드 24시간 스카이 허브 라운지 (Sky Hub Lounge) 후기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 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여행중 인청공항에서 갔었던 스카이 허브 라운지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비엣젯 항공 새벽 6시 20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새벽 3시에 체크인을 하고 출국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24시간 (06:00~ 07:00 , 21:30~ 22:00동안 2번의 break time동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운영하는 동편 11번 게이트쪽에 있는 스카이 허브 라운지로 들어 갔습니다. 아래 지도에 빨간 점이 있는 곳입니다.
(서편에 있는 스카이 라운지는 07:00 ~ 22:00 까지만 운영 한다고 합니다.)

3시 반쯤에 출국장으로 들어가 스카이 허브 라운지로 들어 갔습니다.

안타 깝게도 식사는 준비되지 않고 간단한 스낵류만 준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단한 빵과 시리얼 샐러드 라면 맥주는 준비되어있어 간단한 요기를 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PP 카드를 통해 입장하고 나니 새벽 3시에는 꽤 한적했습니다.
길게 놓인 쇼파에 테이블과 쇼파가 있는자리와 그냥 의자와 테이블만 있는자리 그리고 조금거 편한 쇼파가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저희는 쇼파쪽에 자리를 잡고 먼저 호텔 바우처 부터 인쇄했습니다.
보통은 미리 바우처를 뽑지 않을때가 많아서 라운지에서 바우처를 뽑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가 빠르지 않아서 바우처들을 미리 한곳의 메일에 정리 해두면 빠르게 뽑기 좋습니다.

새벽 3시이지만 그래도 요기를 하기 위해 나서 봤습니다.
가은데에는 간단한 샐러드와 과일들이 있어서 간단히 요기할 거리들이 있습니다.

옆쪽을 보면 라면과 빵과 시리얼 맥주도 야간에 제공이 됩니다.
와인은 야간에 제공 되지 않으니 참고 해주세요.

이렇게 짧은 라운지 이용을 마치고 저희는 비행기로 이동했습니다.

야간에는 간단한 요기거리만 있기는 하지만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이상 스카이허브 라운지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