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지난 베트남 여행에서 반쎄오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에서도 만들어먹자고 반쎄오 가루를 사왔었어요.
그러나 유통기간이 다되어 부랴부랴 먹게되었다는...왜 항상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만드는 방법은 뒷면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영어 설명도 있어서 다행히 읽어볼 수 있습니다.
설명서대로라면 먼저 400그램 반쎄오 가루에 물 1리터, 식용유 3스푼, 파를 조금 썰어서 섞어줘요. 400그램이면 이 봉투 하나를 탈탈 털어쓰는거니 저는 절반으로 계량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지난 베트남 여행에서 반쎄오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에서도 만들어먹자고 반쎄오 가루를 사왔었어요.
그러나 유통기간이 다되어 부랴부랴 먹게되었다는...왜 항상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설명서대로라면 먼저 400그램 반쎄오 가루에 물 1리터, 식용유 3스푼, 파를 조금 썰어서 섞어줘요. 400그램이면 이 봉투 하나를 탈탈 털어쓰는거니 저는 절반으로 계량했습니다.
뭐 그래도 저희끼리 먹을거니까 예쁘진 않아도 잘 싸서 먹었습니다.
깻잎이나 부추, 상추 등 채소를 많이 해서 싸먹는게 좋더라구요.
1. 반죽은 묽다 싶을정도로,
2. 속재료는 너무 많지 않게,
3. 반죽은 아주 얇게 기름 잘 둘러서 익히기
4. 쌈채소 많이/느억맘 소스 준비
이렇게 해서 다시 도전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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