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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레시피] 간단 라자냐 레시피 (feat. 파브리 레시피)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지난번 만든 파브리 쉐프의 라구소스를 가지고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라구소스가 준비되어 있으면 라자냐를 만드는 건 굉장히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파브리 쉐프의 라자냐 만드는 법을 따라하였고, 거기에 저희 부부의 취향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재료입니다. 만들어둔 라구소스가 메인 중 하나입니다. 2021/02/01 - [흔한 일상/흔한 레시피] - [레시피] 라구소스 간편 레시피 그리고 생면을 만드는 과정까지 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 마트에 다른 브랜드의 라자냐 면이 없어 유일하게 있던 데체코 면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베샤멜 소스를 만들기 위한 버터와 밀가루, 우유와 라자냐에 맛을 더해줄 파마산 치즈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피자치즈까지 준비했습니다...
[레시피] 소세지 파스타 만들기 (특이한 레시피)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 남편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만들었었던 소세지 파스타 레시피를 공유 해 볼까 합니다 재료는 일반 파스타 재료에 소세지만 추가하면 됩니다. 평소에는 새우나 오징어를 주로 넣어 먹었었는데 마침 남는 소세지를 처리 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소세지에 파스타면을 하나씩 꽂아 줍니다. 소세지가 부서지지 않을 만큼 5~6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창의적으로 꽂게 되면 나중에 삶을때 부서질수 있기 때문에 한방향으로만 꽂아줘야 더 편하게 요리 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 꽂게되면 나중에 소세지가 터지게 되기도 해서 하나씩 꽂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꽂는 동안 물도 같이 끓여 줍니다. 꽂기 시작하면서 물을 끓이면 시간이 딱 만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팔팔끓기 시작하면 하나씩 넣어 줍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