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오늘은 동화마을 끝쪽에 위치한 카페인 카페 마르헨 프로젝트에 다녀왔어요.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오늘은 동화마을 끝쪽에 위치한 카페인 카페 마르헨 프로젝트에 다녀왔어요.
19년 9월 29일 수정
현재는 마을 회관(개화기 살롱이라는 이름의)같은 느낌으로 카페가 문이 닫은 것 같습니다.
아래에 카페 가까운 곳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메인 동화마을길 끝쪽인데다 사이에 숨어 있어서 아직은 조용한 카페에요.
아메리카노가 3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카페에서 독서모임이나 토론모임같은 것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위쪽에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 책을 읽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ㅎㅎ
라떼는 쿠크다스와 함께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커피였습니다.
카페 마르헨은 조용한 클래식과 오페라 음악이 나오는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였어요.
가까운 곳에 살았다면 가끔 힐링하러 오고싶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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