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Grove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서부여행] 몬터레이 브런치 맛집 Aliotti's Victorian Corner Restaurant/퍼시픽 그로브/빅스비 브릿지/파이퍼 빅서어 주립공원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몬터레이와 빅스비 브릿지, 카멜도 서부여행을 할 때 많이 가는 코스라고 해서 이번에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몬터레이에 마침 오래된 지역 주민 브런치 맛집을 구글맵에서 평점을 보고 찾아 그곳부터 들러보기로 했어요. 가는 길에 이렇게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와 사막같은 모래사장이 옆으로 펼쳐집니다. 여기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도 보이더라구요. 몬터레이 동네 풍경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좋았어요. 그 아래쪽에 있는 카멜도 덴마크 마을 같은 곳이라서 엄청 아기자기하고 좋다고 했는데 저희는 몬터레이만 가도 푸른 바다도 보이고 마을도 아기자기 해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건물들이 약간 유럽풍 느낌도 나고 페인팅도 각각 다르게 칠해져 있고 디자인들도 달라서 마을을 걸어다니기만 해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