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P Orchid Lounge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여행] 7일차 마지막날 다낭 국제 공항 라운지 CIP Orchid Lounge 이용 후기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베트남 여행의 끝이 왔습니다.마지막날 호텔 조식을 먹고 사고싶었던 물건을 마지막으로 사가지고 와 12시 딱 맞춰 체크아웃을 하고 그랩을 불렀습니다. 조금 더 여행을 느끼고 싶어 호텔 로비에 앉아 있다가 천천히 그랩을 불렀습니다.그랩은 역시나 30만동 나오고, 여기에 공항 톨비 1만동이 더 붙습니다.7인승 이상 크기 차는 1만5천동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랩 기사분이 마침 비엣젯 수속 게이트와 가까운 곳에 세워주셔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저희가 예약한 비엣젯 비행기는 오후 3시25분 비행기였는데, 1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을 때도 이미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줄을 서서 티켓팅하는데 40분가량 걸린 것 같습니다. 이미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