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es&Noble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서부여행] 미국 서점 반즈 앤 노블 Barnes&Noble booksellers 산호세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밤에 심심해져서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반즈 앤 노블 서점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밤 10시까지 오픈이라 저녁먹고 마실나갔다 올 수 있는 시간이더라구요. 가는김에 예전에 봤던 세일하는 책을 다시 발견하면 사기로 했어요. 하드커버로 된 올 컬러 책이었는데 세일해서 15000원이면 살 수 있었거든요. 멀리서부터 보이는 반즈 앤 노블 사인입니다. 서점 규모도 꽤 커요. 서점 앞뒤로 다 주차를 할 수 있고 입구가 있기 때문에 차로 이동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입구에는 화려한 하드커버의 책들을 1권 사면 한 권은 50% 할인하는 금액에 팔고 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스타워즈나 레미제라블, 셜록홈즈, 다빈치코드 등의 소설을 하드커버에 한정판 디자인으로 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