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품후기] 라인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후기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저는 원래 노래를 자주 듣는 편이 아니어서 이어폰에 크게 신경쓰는편이 아니었어요. 그러다 넷플릭스와 함께 출퇴근을 하다보니 노트10을 살 때 기본으로 주는 유선 이어폰을 쓰는게 꽤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전철 안에서 꼬인 줄을 풀어 주섬주섬 꽂는게 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해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아보다 우연히 라인 캐릭터 블루투스 이어폰을 발견하게 됐어요. 두 가지 캐릭터가 있었는데 요 노란 새인 샐리와 갈색 곰인 브라운이에요. 둘 중 고민하다가 급 노란색이 땡겨서 샐리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음질이나 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 아니었고 블루투스 이어폰에 큰 돈을 쓸만큼의 관심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연결 잘 되고 이상하게 들리지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