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넴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여행] 3일차 나트랑 카페 Rain forest 레인 포레스트 후기 짠~네, 안녕하세요 짠내부부입니다. 오늘은 3일차 나트랑의 마지막 밤에 분위기 있는 카페에 들리고 싶어서 방문 했었던 레인 포레스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쁜 건물과 분위기가 좋은 카페 였습니다 . 레인포레스트는 큰길에서 2 Block정도 들어간 곳에 있었습니다 . 3거리의 모서리 부분에 있고, 인테리어가 워낙 특이해서 찾기는 꽤 쉬웠습니다. 정면 사진부터 정말 비가 오는 숲 같은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 입니다. 밖에서도 안쪽의 주방? 음료 만드는 곳이 보이는 구조 입니다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 인간이 망하고 20년후 정글이 뒤덮인 세상을 표현한 인테리어 느낌입니다. 들어가는 길은 흐르는 물사이로 돌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작은 디테일까지 정말 이쁜 카페 네요. 들어가서의 내부 사진입니다. 안쪽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