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이 츄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품 후기] 로보이 츄로 이용후기 짠~ 네, 안녕하세요 짠내아내입니다. 밀크가 바람펫을 잘 가지고 놀고 있긴한데, 밀크가 하도 때리면서 바람펫이 뒹구니까 꼬리가 바닥을 치면서 탁탁 소리를 내 층간 소음이 걱정되던 중 로보이 츄로를 발견했어요. 가격은 바람펫과 비슷합니다. 아령모양으로 생겨서 굴러다니니까 꼬리가 없어서 밀크가 물고 내동댕이 치치 않는 이상 바닥에 쿵쿵거릴일은 없겠더라구요. 개봉해봅니다. 분홍색 타이어도 있나봐요. 저희는 무난한 회색으로 구매했습니다. 뚜껑을 열면 사용설명서가 있고 그 아래 로보이 츄로가 자리잡고 있어요. 가운데 간식 토출구가 있습니다.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건 작은 구멍이에요. 옆에 박스공간을 열면 고양이 장난감을 꽂아 사용할 수 있는 고리와 구멍이 조금 더 큰 토출구 마개, 충전라인이 들어있어요. 츄로를 .. 이전 1 다음